보리도 쓰고 있어서 제품력은 알고있음.
늦었지만 누리 것도 새로 구매.
안아프고 시원해하고 털도 잘 나옴.
꼭 물을 묻혀서 사용해야 털 안날리고 빗에 털이 잘 뭉쳐짐.
(고양이 몸 혹은 브러쉬에 살짝 물을 묻혀야 함.)
실리콘 돌기가 털을 잘 잡아주고, 마사지효과+1
페스룸 브러쉬로 빗어주니 엄~청 시원해한다.
이렇게 반응 좋은걸보니..빨리 사줄걸.ㅠ_ㅠ
털이 워낙에 짧고, 털도 잘 안빠지는 체질같아서 ㅋㅋ
꼬리빗?눈꼽빗으로 빗어만 줬는데, 착각이었음.
너도 털 많이 나오는구나.
시원한지 벌러덩 누워서 왼쪽~ 오른쪽~ 빗질 마사지를 잘 받음.
물을 묻혀 사용해야 위 사진처럼 털도넛을 만들 수 있다.
깔끔하게 떼어지고 털도 안날림.
털공
제품 상자를 브러쉬 보관통으로 재활용 가능.
(똑똑해)
털공장난감 획득.
(한 눈 판사이 어디에 쭈셔넣었는지 잃어버림 -ㅁ-)
보리도 콩이도 계속 써왔던 제품이기에,
다른제품 둘러 볼 필요 없이 브러쉬는 페스룸 힐링브러쉬로 고정함.
고양이가 시원해하고 죽은털도 잘골라줘서 만족.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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