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용품1 내돈내산)페스룸 힐링브러쉬_고양이 브러쉬 후기/HEALING BRUSH 페스룸 힐링브러쉬 SNS광고에 자주 눈에 띄던 제품. 호기심 + 우리 콩이 보리한테 좋을것같은데? 하는 맘으로 구매! 가느다란 철로 되었는 일반 펫브러쉬가 맘에 안들던 찰나였다.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 화면. 18,900원에 배송료까지해서 21,400원 결제. 비싼감이 있지만, 그래도 우리 고양이들한테 좋다면! 왠지 미국느낌이 나는 디자인의 상자. (월요일 주문, 목요일 도착) 콩이 검수관님께서 냄새맡으신다. 즐거운 빗질 시간! 146개의 부드러운 실리콘 돌기로 깔끔한 브러싱과, 인체공학적 설계로 편안한 그립감을 준다고 한다. 일반브러쉬는 생털까지 같이 뽑힌다고 해서 동물들이 아플 수가 있는데, 페스룸 브러쉬는 죽은 털만 제거해준다는 광고문구가 결정적인 구매동기였다. 언박싱! UNBOXING! 연근만들.. 2020. 5.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