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슬리 트리트먼트1 내돈내산) 헉슬리 트리트먼트 헉슬리 모로칸 가드너 사랑 세번째 ㅋㅋ 바디로션, 헤어미스트에 이어 트리트먼트다. 사실 나는 트리트먼트나 린스를 하지않음. 헹구는 시간이 길어져 귀찮아서? 샴푸만하고 시드물 헤어에센스나, 헤어수분미스트를 바름. 근데 어느날 갑자기, 마지막 헹굼할 때 뭔가 뻣뻣하고.. 물기를 죽죽 짜고 수건으로 머리 털 때도 뻣뻣함이 신경쓰이기 시작함. 뻣뻣함 때문에 헹굴 때 손가락도 머리카락에 턱턱 막히고, 자극가고 말릴 때 머리 더 빠지는거 같고 막 ㅋㅋ 린스나 트리트먼트하면 헹굴때도 머리칼이 부드러워져서 손가락도 숭숭 잘 들어가 잘 헹굴것 같고.. 수월할것 같아서 트리트먼트를 삼. 많은 제품중에서도 왜 또 헉슬리냐면 같은 향의 헤어미스트를 갖고있기도 했고, 저 곱창밴드가 갖고싶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시드물에 머리 .. 2024. 3.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