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KER1 내돈내산) 데스커 1200폭 5단 풀옵션(도어+조명+콘센트) 후기 독립한 후 제일 좋은 것은 내 방이 커졌다는 것이다. 이 전에는 작은 접이식 책상(800)짜리를 사용했고, 모든 내 물건은 수납박스서랍에 넣어 숨겨야했다. 한번도 제대로 된 나만의 책상을 가져 본 적이 없어서, 책상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 그래서 책상을 사려고 마음먹었다. 책상을 고른 기준은 자재등급E0, 책장과 세트, 디자인이 어린이 유아적이거나, 유치하지 않아야할 것. 검색하던 중 내가 원하던 구성과 디자인의 책상을 발견. '데스커' 라는 브랜드를 처음 알게되었다. 처음에는 로망실현을 위해 큰거!! 큰거!!를 외치며 6단에 1400폭을 하려 했었다. 블로그 후기에서도 여러분 큰거하세요!도 봤고 ㅋㅋ 하지만! 책상자리 벽에 에어컨이 걸려있다는것, 다시 방이 좁아보일까 두려움과, 높고 크면 답답해보일 것.. 2023. 10. 24. 이전 1 다음